영국에서 셀퍼럴 경찰이 대마초 재배 의심 고발을 받고 건물을 급습했으나 찾아 보니 비트코인(Bitcoin) 채굴 광산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 등 현지 언론의 말을 인용하면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메트로폴리탄 카운티 경찰이 지난 셀퍼럴 13일 버밍엄 인근 샌드웰에 있는 산업단지에 급습해 비트코인 채굴에 이용된 것으로 보이는 장비 300여 개를 발견했었다.우선적으로 경찰은 이 건물이 대마초 농장으로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영국에서 알트코인 채굴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허나 경찰은 해당 장소에 막대한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전기를 끌어다 쓴 것으로 파악하였다.경찰은 급습 당시 현장에는 아무도 없어 해당 기기만 압수한 바로 이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