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12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우리나라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이베이코리아는 15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는 4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크기다. 행사 상품만 1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완료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화장품와 K옷차림을 앞세워 국내외를 넘어 국내 대상을 본인이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15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100만개 제품이 행사에 참석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완료한다. 솜틀집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외 주요 브랜드는 10개로 전년보다 2배로 늘었다. 십일절 행사 시간 하루 16번씩 총 120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12번가는 전략적 동맹을 맺은 아마존과 협업 시너지도 노린다. 십일절 행사 뒤 이달 말 오픈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국내외직구 카테고리와 아마존 글로벌스토어 인기 물건을 특가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수행될 계획이다. 지난 두 달간 아마존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를 베이스로 미국 아마존과 연계해 단독딜을 마련하고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 중에 있다. 티몬과 위메프도 각각 '광클릭 빅세일'과 '위메프데이'를 열고 8월 쇼핑 울산에 가세했다. 저번달 전개한 대덩치 할인 행사 흥행에 성공한 롯데와 신세계도 후속 행사를 통해 소비불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10일까지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애프터위크'를, 신세계는 2일까지 '애프터 쓱데이' 행사를 전개된다. 온/오프라인 채널 위흔히 진행해 추가 거래액 발달을 노린다. 국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9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지난해보다 19% 많아진 27만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년도 광군제 기한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2조위안(약 182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작년 국내외 온라인쇼핑 시장 크기 162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9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상승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기업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이 지난해보다 6%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다. 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그들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이야기 했다.